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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노을을 위한 성평등 문화 만들기 (Feat. 보라색 장미)

3월 8일은 UN 에서 정한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입니다. 지속가능성을 진정성 있게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노을도 매년 이날을 기념하며 성평등을 위한 회사 내 문화와 제도를 점검하고, 나아가 우리의 핵심가치인 ‘다양성과 포용’에 대해 구성원 및 이해관계자들과 환기하려고 합니다. 

 

2022년 노을 구성원들이 기념한 세계 여성의 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노을리안에게 장미를! 

 

세계 여성의 날은 1900년대 초 미국 여성 노동자 인권 운동에서 시작했습니다. 열악한 노동 환경과 저임금에 시달리던 뉴욕의 여성근로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거리로 나와 시위를 했고, 이후 전세계적으로 여성의 권리 증진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었어요.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 여성의 날을 100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기업들은 어떻게 기념하고 있을까요? 다수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은 차별금지원칙 준수, 성평등을 위한 여성 역량 강화등의 정책적/제도적 지원 뿐만 아니라, 성별, 인종, 종교 및 다양한 배경을 포용하는 기업 문화에 대해 논의하는 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해관계자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구성원들의 다양성도 증가하기 때문에 성평등과 다양성 이슈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큰 흐름이라고 할수 있어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노을리안에게 참정권을 의미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전달됐어요. 

 

장미꽃은 여성의 ‘참정권’을, 빵은 여성의 ‘생존권’을 의미합니다. 

 

회사 커뮤니티 공간 ‘정글’에서 성평등과 관련된 영화도 상영되었습니다. 

 

성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보는 오픈세미나도 진행했어요. 

 

 

 

올해 세계 여성의 날 테마인 ‘#Break the Bias’를 참고해 진행된 구성원 대상 오픈 세미나에서는 내가 가진 성과 관련된 고정관념에 대해서 편하게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20명 가량의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평소 일터와 일상에서 느끼고 경험한 고정관념, 성평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노을 안에서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토론했습니다. 성평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앤해서웨이의 UN 연설 영상도 같이 시청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한 구성원들 

 

한편, 여성이 경제 활동 참여 등에서 차별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 가족의 형태 변화등도 데이터로 살펴보았는데요. 특히, 노을의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 Justin은 역차별로 여겨질 수 있는 여성에 대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어떻게 모든 성에게 포용적이며 시너지가 날 수 있는지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바라보는 성평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구성원들의 행사 참여 후기도 들어봤어요.

 

 

“회사 내 직급과 소속에 관계 없이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성평등과 다양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다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이런 자리가 더 자주 생겨야 할 것 같아요. 노을에서 성평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와 제도들이 건강하게 자리잡아가길 기대합니다” Ashley, BME Cell

 

“문화와 제도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리더십 멤버들의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 성평등과 다양성 관점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노을의 리더십 멤버도 더 다양해져서 의사결정 과정에 성평등과 다양성 관점이 무의식적으로 녹아들기를 바랍니다” Soyeon, NA BD Cell

 

“세계 여성의 날 오픈 세미나를 통해, 아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어요. 최근 자주 다투게 되어서, 아내를 더 잘 이해하고자 오픈 세미나에 참여했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오늘 받은 보라색 장미를 아내에게 전달하면서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 봐야겠네요” Benji, IT/Security Cell

 

성평등을 위해 노을이 지켜가고 있는 원칙들을 소개해요.

 

하나, 노을은 채용, 승진, 배치, 임금 등 모든 과정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 인종, 연령, 종교, 국적, 신체조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학력, 출신학교, 정치적 견해, 성적 지향, 혼인·임신·출산 또는 병력 등으로 구성원을 차별하지 않아요.

 

둘, 노을은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근무 문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다양성을 인정하는 문화와 제도들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어요.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해도 허용되는 문화, 수유 및 기저귀 교체를 위한 아가방, 긴급시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플레이룸이 마련되어 있어요. 이 외에도 매달 하루 유급 보건휴가와 배우자 출산 시 10일간의 유급 휴가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셋, 노을은 차별과 배제를 내포한 표현과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노을의 인사규칙에는 여성의 생리적, 신체적 특질을 감안해 근로장소에서 여성을 특별히 보호하는 조치를 의미하는 ‘모성보호’ 대신 양육의 균형적 관점이 반영된 ‘모부성보호’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서로 대화할 때도 외모 평가 등 성 고정관념이 내포된 차별적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 노을은 더 적극적으로 조직 내에서 다양성과 포용을 추구할 계획이에요.

 

노을이 다양성과 포용을 위해 실천해나갈 약속은 다음과 같아요.

 

  • 더 다양한 인적 구성
  • 소수자에 대한 배려
  • 리더십 성비
  • 다양성과 포용 교육
  • 더 다양한 고충 제기 채널 및 실제적 해소 시스템 작동
  • 의도치 않은 배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더 적극적인 노력

 

지속가능한 노을을 위한 성평등 문화 만들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많관부!

 

(번외)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노을은 성평등을 위해 계속 노력할게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사회적으로 여성의 역량이 보다 잘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단순히 여성이 다니기 좋은 회사에 머무르지 않고 여성 CEO, 여성 임원, 여성 리더십까지 적극적으로 꿈꿀 수 있는 기업이 늘어나기를 응원합니다” David, CEO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된 David의 생각이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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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구성 및 작성 

Joan, Sustainability Manager

Sharon, Communication Manager